'아내의 자격', 시청률 1% 웃돌며 '안정세'..불륜의 힘?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2.03.09 07: 45

[OSEN=김경주 인턴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수목 드라마 '아내의 자격'이 평균 시청률 1%를 웃돌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아내의 자격'(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은 시청률 1.324%(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7일 방송분이 전국 시청률 1.420%를 기록한 것에 비하면 조금 떨어진 수치. 그러나 그동안 1%의 벽을 넘지 못했던 종합편성채널 드라마들이 많았던 것을 감안한다면 평균시청률이 1%를 웃돈다는 사실은 인상적이다.

8일 방송에선 김태오(이성재 분)를 향한 마음을 인정하는 서래(김희애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으며 서래가 태오의 차에서 내리는 것을 알게 된 명진(최은경 분)이 사람을 시켜 서래와 태오의 불륜 장면을 카메라에 담게 되는 모습도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채널 A '총각네 야채가게'와 TV 조선 '프로포즈 대작전'은 각각 전국 시청률 ,0.685%와 0.78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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