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혁, 양궁 대표 선발 1차 평가전서 3일 연속 선두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2.03.09 09: 24

[OSEN=이균재 인턴기자] 오진혁(현대제철)이 지난 8일 경남 남해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양궁 국가대표 1차 평가전 3회전서 임동현(청주시청)과 함께 남자부 공동 선두를 달렸고 여자부는 이성진(전북도청)이 단독 선두로 뛰어 올랐다.
오진혁과 임동현은 1, 2, 3회전 합계 31점을 획득, 2위 그룹을 2점 차로 따돌리고 선두그룹을 형성했다. 오진혁은 대회 첫날부터 3일째 날까지 선두 자리를 유지해 좋은 컨디션을 유지했다.
여자부는 전날까지 공동선두를 달리고 있던 이성진이 3회전서도 10점을 획득하며 합계 33점으로 2위 장혜진(LH)과 5점 차로 벌리며 멀찌감치 달아났다.

이번 평가전은 2012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 남, 여 각각 12명이 참가해 총 5회전에 걸쳐 진행되며 2차 평가전에 진출할 남자 7명과 여자 8명의 선수를 선발한다.
◆ 1차전 1·2·3회전 누적 결과
△ 남자부
1. 오진혁, 임동현 - 31점
3. 김석관 김법민 - 29점
5. 이창환 - 28점
△ 여자부
1. 이성진 - 33점
2. 장혜진 - 28점
3. 최현주 - 26점
4. 기보배 - 25점
5. 김민정 - 2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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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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