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시즌 최종전서 우리은행에 완승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2.03.10 09: 58

안산 신한은행이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서 승리를 챙기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신한은행은 지난 9일 안산와동체육관에서 열린 2011~12 신세계 이마트 여자프로농구에서 우리은행을 78-69로 꺾었다. 이미 6시즌 연속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신한은행은 29승11패로 시즌을 마감했다.
신한은행은 베스트 멤버를 풀가동하며 시종일관 우세를 보인 끝에 낙승을 거뒀다. 김단비와 하은주가 15점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강영숙이 13점 10리바운드, 이연화가 11점 넣는 등 주전 전원이 골고루 활약했다.

신한은행은 오는 14일 정규시즌 4위 팀과 안산에서 5전3선승제의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10bird@osen.co.kr
WKBL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