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희선 인턴기자] 이상화(23, 서울시청)가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파이널서 500m 종합랭킹 2위에 올랐다.
이상화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11-2012 국제빙상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파이널' 대회 500m 2차 레이스에서 37초66으로 중국의 위징에 0.03초 뒤진 2위를 기록했다.
전날 열렸던 1차 레이스에서 2위로 은메달을 차지하며 120포인트를 추가, 770점을 기록했던 이상화는 이날 랭킹 1위 위징과 한 조로 달렸다. 이상화는 레이스 내내 줄곧 위징에 앞섰으나 마지막 결승선에서 간발의 차로 아쉽게 2위를 기록하며 합계 890점으로 500m 종합랭킹 2위에 올랐다.

한편 위징(37초63)은 150포인트를 추가, 총 960점으로 월드컵 랭킹 1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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