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르트 수호신 임창용(35)이 오른팔 이상으로 개막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는 임창용이 오른쪽 팔에 이상을 호소해 오는 20일 개막전(요미우리, 도쿄돔)에 불참할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12일 전했다. 정확한 이상 부위는 어깨에서 팔꿈치에 이르는 상완 부문이다.
이 신문에 따르면 임창용은 이번 달 초순께 이상을 호소했고 지금까지 실전에서 볼을 던지지 않았고 앞으로도 등판 계획도 없다는 것이다. 임창용은 11일 사이타마의 도다 구장에서 불펜에서 포수를 세워놓고 30개의 볼을 던졌다.

임창용은 "어떻게든 개막에 늦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오가와 순지 감독은 "무리하게 개막에 맞출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서두르다 부상 재발을 경계한 것으로 보인다.
임창용은 작년 65경기에 출전해 4승 2패 32세이브를 거두었다. 이 신문은 수호신의 공백은 큰 타격이 될 것이라면서 현재로서는 바네트 등을 임창용 대신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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