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에메랄드 헤어' 만으로 패셔니스타 면모 과시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2.03.12 15: 54

그룹 빅뱅의 탑이 에메랄드 헤어만으로 패셔니스타에 등극했다.
탑은 1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후부 명동 스토어에서 열린 포스트 힙합 감성 스트리트 캐주얼 후부(FUBU)의 ‘2TOP Jeans’ 트라이얼 캠페인에 참석했다.
현장에 등장한 탑은 과하게 꾸미지 않은 모습이었지만 에메랄드 헤어와 그 색에 맞춘 독특한 반지로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이날 탑은 블루진에 줄무늬 티셔츠, 검정 점퍼에 검정 털모자를 착용한 무난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하지만 털모자 사이로 보이는 에메랄드 색의 헤어와 테가 굵은 안경으로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멋을 냈다.
탑의 등장에 일대는 술렁였고 사진을 접한 많은 네티즌 역시 "과하게 꾸미지 않아도 빛이 난다", "형광등 100개의 미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뱅은 곡 '블루'로 음악 방송 1위를 섭렵했으며 지난 11일 SBS '인기가요', '런닝맨' 등에서 대 활약을 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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