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극 '부탁해요 캡틴' 후속으로 '샐러리맨 초한지' 스페셜 편이 14, 15일 양일간 전파를 탈 예정이다.
SBS 관계자는 13일 오후 OSEN과 만난 자리에서 "'부탁해요 캡틴' 후속으로 방송 예정이었던 '가족사진'이 편성에서 제외됐다"고 말했다.
이어 "대신 오는 14, 15일 양일간 '샐러리맨 초한지' 스페셜 편이 방송된다"며 "이번 주는 '샐러리맨 초한지 위크(Week)'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SBS는 MBC 수목극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송되는 이승기-하지원 주연의 '더킹투허츠'와 첫방송 날짜를 맞추기 위해 사전 제작 드라마 '가족사진'을 준비했었던 상황. 결국 '가족사진' 대신 '샐러리맨 초한지' 스페셜 편이 전파를 타게 됐다.
한편 오는 21일에는 박유천-한지민 주연의 퓨전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가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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