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음료 모델 재계약 성사..'광고주 신뢰도↑ '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2.03.14 08: 36

배우 엄태웅이 최근 음료 회사와 전속모델 연장 계약을 체결해 성실하고 듬직한 'CF 파워'를 입증해보였다.
현재 KBS 2TV 주말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2'에 출연하고 있는 엄태웅은 전속모델을 기용하지 않기로 유명한 국내 최고 전통의 음료 브랜드와 또 한 번 전속모델 재계약을 맺었다. 이는 광고주에게 스타 엄태웅이 얼마나 신뢰감을 주는 모델인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지난해 이 음료는 '엄태웅과 함께하는 대한민국의 맑고 깨끗함을 찾아서…'라는 메인 카피로 엄태웅을 모델로 기용한 데 이어 재계약을 맺게 됐다.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대표 심정운)는 "엄태웅씨의 순수하면서 진정성 있는 매력이 후한 점수를 받은 것 같다. 또한, 그가 주는 믿음직하고 사람 좋은 웃음과 칠성사이다의 이미지가 절묘하게 부합했다고 본다. 앞으로 배우 엄태웅은 '1박2일'에서 보여준 성실하고 수더분한 매력과 함께 각종 드라마, 영화 속에서 보여주는 카리스마 있는 매력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엄태웅은 오는 21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적도의 남자'의 주인공으로 오랜만에 안방극장 팬에게 인사한다. '적도의 남자'는 학창시절 절친한 친구였던 선우(엄태웅)와 장일(이준혁)이 어른이 된 후 서로에게 총구를 겨누게 되는 비운의 현실을 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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