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은아와 그룹 엠블랙 멤버 미르 남매가 드라마에 첫 동반출연 해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다.
엠블랙은 지난 14일 종합편성채널 채널A 새 월화드라마 ‘K-POP 최강 서바이벌’(극본 문선희, 연출 이정표, 김영민) 촬영에 등장했다.
촬영 당시 엠블랙 멤버 이준을 비롯해 천둥, 지오, 고은아의 남동생 미르가 나타났다. 범상치 않은 포스로 이날 촬영장에 등장한 엠블랙은 극중 m1의 원년멤버이자 m2의 리더 강우현(박유환 분)의 선배로 출연해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촬영은 실제 남매 사이인 고은아와 미르가 함께 해 더욱 특별했다. 고은아는 이번 촬영에서 별다른 상의 없이도 동생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해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고은아는 “미르랑 촬영장에서 만나니 감회가 새롭다. 미르랑 엠블랙 멤버들까지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것 같다”며 “더불어 엠블랙 팬들도 우리 드라마 많이 사랑해줘서 시청률 대박 났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국내 최초 서바이벌 뮤직 드라마 ‘K-POP 최강 서바이벌’은 아이돌을 꿈꾸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미처 몰랐던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9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kangs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