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야수', 3D 개봉..세기의 로맨스가 돌아온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2.03.15 09: 30

[OSEN=김경주 인턴기자] 디즈니 최고의 명작이자 명실공히 애니메이션 영화의 새 역사를 쓴 세기의 러브스토리 '미녀와 야수'가 3D로 돌아온다.
1991년 개봉 당시 전미 박스오피스 1억 불이라는 애니메이션 영화 사상 최고의 흥행성적 기록, 골든글로브 애니메이션 부문 작품상 수상,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최초로 이름을 올린 애니메이션이라는 기록을 지니고 있는 '미녀와 야수'가 20년 만에 3D로 부활한다.
마법에 걸린 성에서 마법 같은 사랑에 빠진 미녀와 야수의 로맨스를 담은 '미녀와 야수'는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와 환상적인 음악으로 전 세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애니메이션. 이러한 '미녀와 야수'가 할리우드의 2D→3D 열풍에 힘입어 더욱 생생해진 영상으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또한 '미녀와 야수'는 영화의 오프닝으로 특별한 단편 영화 한 편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바로 디즈니의 최신작 '라푼젤'의 뒷 이야기.
이번 뒷 이야기에는 라푼젤과 유진의 성대한 결혼식을 배경으로 이들의 결혼반지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말 맥시무스와 카멜레온 파스칼의 에피소드가 그려질 예정이다.
한편 '미녀와 야수 3D'는 오는 4월 1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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