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품은 달’이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면서 화려하게 퇴장했다.
16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은 전국 기준 42.2%의 시청률을 기록, 전날 방송된 14회(38.7%)보다 3.5%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자체최고시청률이었던 16회(41.3%)보다 0.9%포인트 높은 수치로 ‘해를 품은 달’은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1월 4일 첫 방송된 ‘해를 품은 달’은 18%로 출발해 방송 내내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방송 8회 만에 시청률 30%를 돌파한 ‘해를 품은 달’은 국민드라마의 기준인 40%를 넘기며 승승장구했다.
이날 ‘해를 품은 달’은 양명(정일우 분)이 이훤(김수현 분)을 죽이려는 칼을 대신 맞고 비장한 죽음을 맞이한 가운데 훤과 허연우(한가인 분)는 행복한 삶을 이어갔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SBS ‘샐러리맨 초한지’ 스페셜은 5.3%, KBS 2TV ‘화평공주 체중감량사’는 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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