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안돼던 로또, ‘25억 1등 대박’…어떻게?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2.03.16 08: 11

-1회부터 빠짐없이 구입한 로또 483회 실제 1등 당첨자
로또 1등 당첨을 흔히 마라톤에 비유한다. 선수들이 42.195km의 완주를 위해 끊임없이 달려가는 것처럼, 로또복권도 당첨의 그날까지 꾸준히 구입하고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 마라톤이나 로또도 출발선에서는 모두 같은 위치에 있지만, 갖은 이유로 중도에 기권하는 사람들이 많다.
국내 대표 로또정보 제공업체(http://www.lottorich.co.kr/?xad=moneyt2) 유료회원인 김기식(가명)씨는 로또 당첨의 기나긴 여정을 최근 마쳤다. 2002년 12월 로또복권 1회부터 약 10년 동안 거의 매주 로또를 구입해 마침내 로또 1등 당첨이라는 행운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3일 로또 483회 추첨에서다.

김 씨는 당첨 다음날인 4일 해당업체 당첨후기 게시판을 통해 “불면증도 아닌데 잠을 한숨도 못 잤어요. 기분이 얼떨떨하고 어떻게 표현할 수가 없네요. 계속 웃음만 나오네요. 진짜 1등에 당첨된 것이 맞는지. 1회부터 오래한 만큼 좋은 결실이 온 것 같네요”라고 아직도 실감나지 않는 현실에 들뜬 마음을 전했다.
실제로 김 씨는 로또 1회부터 지금까지 매주 2~3만원씩 꾸준히 구입을 했다고 밝혔다. 특별한 꿈을 꾼 것도 아니고, 한동안 5등도 안됐지만 로또 구매는 쉬지 않았다고 한다. 
지난달 28일에 그에게 1등번호를 제공한 해당 로또정보 제공업체는 2011년 1월말에 가입했다. 그 결과, 1년 2개월말에 25억 6천만원이라는 거액을 거머쥐었다.
그는 특히 지난해 3월 로또정보 업체(http://www.lottorich.co.kr/?xad=moneyt2) 당첨후기 게시판에 “대박나실 때까지 도전하세요. 언젠가는 꼭 당첨에 환호성을 지르게 되실 겁니다. 대박에 그날까지 파이팅입니다."라는 응원의 글을 올렸는데, 이 말이 그대로 자신에게 실현되는 기쁨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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