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로리안(Florian), 분홍색과 노란색의 조화가 봄 꽃과 햇살처럼 싱그러워
꽃이 피는 계절 봄을 맞이해 메이크업도 화사해지고 있다.
사임당화장품 조태성 대표이사는 "봄을 대표하는 사랑스런 핑크 컬러와 상큼 발랄한 옐로우 컬러의 조화가 돋보이는 색조화장이 주목받을 전망"이라며 "이탈리아어로 '꽃처럼', '꽃다운' 의미로 '플로리안'이라 이름 지었다"라고 전했다.

플로리안 메이크업은 투명한 피부표현을 바탕으로 분홍색, 살구색, 노란색를 이용해 겨우내 느낄 수 없었던 봄 햇살의 따사로움과 봄꽃을 연상케하는 다채로운 컬러의 조우로 행복하고 로맨틱한 분위기가 장점이다.
▲ 베이스 메이크업, 매끈 매끈 빛이 나게

플로리안 메이크업의 첫 단계는 기초화장을 튼튼하게 하여 투명하고 깨끗하게 피부톤을 표현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메이크업 베이스를 바르기 전에 멀티프라이머를 이용해 흡수율을 높이면 효과적이다.
더불어 반짝이는 피부 연출을 위해 은은한 펄 감이 있는 하이라이터를 이용해 코끝, 이마, 눈밑, 턱, 인중을 톡톡 두드리듯 가볍게 발라준 후, 파우터 팩트를 이용해 피부톤을 정리하고 블러셔를 이용해 생기있어 보이게 마무리한다.
▲ 아이 메이크업, 3色 활용 다채롭게

플로리안 메이크업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아이 메이크업이다. 봄 하면 떠올려지는 분홍색, 살구색, 노란색을 부담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것이 핵심이다.
먼저 연한 분홍 빛의 아이섀도를 눈주변에 고르게 펴 발라준다. 이 후 살구색 아이섀도를 이용해 눈동자 라인에 맞춰 점을 찍듯 포인트를 준다. 이후 노란색 아이섀도를 이용해 눈 밑에 펴 발라준다.
이후,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를 이용해 풍성하고 뚜렷한 눈매로 마무리한다. 보다 부드러운 느낌을 연출하고자 한다면 검은색 아이라이너 위에 진한 갈색으로 이중 아이라인을 해 주는 것이 좋다.
▲ 립 메이크업, 립스틱 위에 글로즈로 반짝 반짝

립 메이크업을 할 때는 컬러 선택이 중요하다. 플로리안 메이크업에서는 아이섀도에서 이용했던 분홍색 또는 살구색과 동일한 립스틱 색을 선택하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가 흰 편이라면 분홍색이 좋으며, 햇빛에 그을린듯 건강하다면 살구색이 더 자연스럽다.
글로시하면서도 반짝이는 입술 연출을 위해 립스틱을 바른 후 글로즈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글로즈를 선택할 때에는 립스틱과 동일한 색을 선택하거나 반짝이가 함유된 실버나 골드컬러를 이용해도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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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당화장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