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김병만, 서로 30년 후 미래모습 예언 ‘충격’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2.03.16 14: 40

개그맨 이수근과 김병만이 서로가 상상하는 상대방의 30년 후 미래 모습을 예언했다.
이수근과 김병만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 녹화에서 한 시청자로부터 상류인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싶은 고가의 카메라를 택배로 선물 받았다.
이에 이수근과 김병만은 카메라로 서로의 사진을 한 장씩 찍어주고 서로의 사진을 보면서 30년 후 친구에게 편지쓰기 시간을 가졌다. 12년 지기 친구답게 30년 후 서로에게도 할 말이 많은 듯 30분이 넘게 편지를 써 내려갔다.

김병만은 30년 후 이수근에게 “왜 최고의 MC자리를 마다하고 사업을 해서 빈털터리가 됐느냐”고 걱정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근은 30년 후 병만이 정글에서 낳은 ‘김툴라깐띠라’라는 큰 아들 소식을 물어 촬영장을 폭소케 했다.
또한 김병만과 칠순잔치를 함께 할 수 없는 깜짝 놀랄 사연을 덧붙여 촬영장에 있던 모두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방송은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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