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2’, 우려가 현실로...‘VJ특공대’에 밀렸다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2.03.17 08: 02

불안한 1위를 달리던 ‘위대한 탄생2’가 결국 ‘VJ특공대’에 발목을 잡혔다.
17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2’는 전국 기준 11.7%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 9일 방송분(11.4%)보다 0.3%포인트 상승했다.
자체최저시청률이었던 지난 방송보다는 상승했지만 이날 ‘위대한 탄생2’는 동시간대 방송되는 KBS 2TV ‘VJ특공대’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지난 9일 방송분에서 11%를 기록하며 ‘위대한 탄생2’와 불과 0.7%포인트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던 ‘VJ특공대’는 16일 방송분에서 13%를 기록하며 예능 프로그램을 누르는 기염을 토했다.

‘위대한 탄생2’는 지난해 9월 9일 첫 방송된 후 지난 2월 10일 생방송을 시작하며 시청률 상승을 기대했지만 10% 초반의 시청률을 유지하며 큰 관심을 받지는 못하고 있다.
한편 이날 ‘위대한 탄생2’는 50kg이 탈락하고 배수정, 구자명, 전은진이 톱3에 오르며 준결승 무대로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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