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김인경-이미나, LPGA 도넬리 2R 공동 2위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2.03.17 11: 31

[OSEN=김희선 인턴기자] 최나연을 앞세운 한국낭자들이 대회 둘째날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하며 선두권에 올랐다.
최나연(25, SK텔레콤)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와일드파이어골프장(파72ㆍ656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RR도넬리 LPGA파운더스컵' 2라운드서 3언더파를 보태며 공동 2위를 단단히 지켰다. 김인경(24), 이미나(31, 볼빅)도 공동 2위에 올랐다.
최나연은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2위를 지켰고 김인경은 2라운드에서만 6타를 줄이며 단숨에 선두권으로 도약했다. 이미나 역시 5언더파로 저력을 보였다.

'세계 랭킹 1위' 청야니(대만)가 2언더파를 더해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하며 선두로 올라섰고 그 뒤를 최나연, 김인경, 이미나와 함께 미야자토 아이, 미야자토 미카가 쫓고 있다.
전날 7언더파로 공동선두에 나섰던 박희영(25)은 이날 이븐파에 그쳐 신지애(24, 미래에셋)와 박인비(24), 폴라 크리머(미국)와 함께 공동 7위(7언더파 137타)에 머물렀다. 서희경(26, 하이트)은 공동 13위(6언더파 138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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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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