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언론, "메시, 축구 선수 중 수입 1위"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2.03.20 09: 33

프랑스 축구 잡지가 리오넬 메시(25, 바르셀로나)를 세계에서 가장 돈을 잘 버는 선수로 뽑았다.
20일(이하 한국시간) AFP 통신은 프랑스의 한 축구 잡지를 인용, 메시가 세계에서 가장 수입이 많은 선수고 데이빗 베컴(37, LA 갤럭시)과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27, 레알 마드리드)가 그 뒤를 잇는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메시는 매년 3300만 유로(약 490억 원)를 벌어 들인다. 연봉은 1050만 유로(약 156억 원) 정도이고, 수당으로 150만 유로(약 22억 원) 정도를 챙긴다. 또한 2100만 유로(약 312억 원)를 광고와 기타 수입으로 번다.

베컴은 메시보다 조금 떨어지는 수준이다. 베컴은 연간 3150만 유로(약 467억 원)를 손에 만진다. 그 중 2600만 유로(386억 원)가 광고와 기타 수입이다. 베컴이 광고 수입 만큼은 메시보다 많다.
또한 호나우두는 총 2920만 유로(433억 원)를 챙긴다. 팀에서 받는 연봉은 1300만 유로(193억 원)고, 축구장 밖에서 벌어 들이는 수입은 1550만 유로(약 230억 원)다.
한편 감독들 중에서는 조세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고수입 1위에 올랐다. 무리뉴의 1년에 버는 돈은 1480만 유로(220억 원)다. 2위는 카를로 안첼로티 파리생제르맹 감독(1350만 유로, 약 200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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