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S/S, 트렌드 중심에서 '가방' 을 외치다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2.03.20 09: 07

[OSEN= 최준범 인턴기자] 2012년 봄/여름 시즌 남성 가방은 실용적인 스포츠 무드가 유행할 것으로 전망 된다.
또한 토트백과 포트폴리오백이 지속적으로 등장하며, 스포츠 무드에서 디자인을 가져온 스포츠백, 메신저백, 백팩이 트렌드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시즌 트렌드에 발 맞춰 가방을 구매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최신 유행 정보를 눈여겨보자.

 
▲스타일과 기능성 살린  ‘백팩’
스타일에 따라 캐주얼과 슈트 모두에 잘 매치 되는 백팩은 실용성과 스타일을 둘 다 만족시키는 아이템이다. 때문에 올해에도 백팩의 인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이번 봄/여름 시즌에는 나일론 소재와 화사한 색상, 스포티함이 느껴지는 플라스틱 클립, 지퍼 버클 등 다양한 디테일의 디자인이 등장하고 있다.
또한 넉넉한 사이즈와 IT제품을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쿠션처리로 실용적인 면까지 엿보인다.
쌤소나이트 마케팅팀 조상은 과장은 "요즘 백팩은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자리 잡으면서 학생뿐만 아니라 직장인들까지도 차분한 수트 차림에 백팩을 착용하면서 고객들의 구입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내 멋대로 골라 메는 '메신저백'
가볍고 활동적으로 멜 수 있는 메신저 백은  토트 겸 숄더 백으로 착용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이번 시즌 메신저 백은 은은한 광택이 나는 소재와 시원한 느낌이 나는 색상의 사용으로 산뜻함을 더해주고 있다.
메신저 백은 어깨에 걸치거나 크로스로 메 두 손을 편리하게 해줌은 물론 포멀룩에서 캐주얼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어울리는 만능 아이템이다.
▲활용도가 높은 ‘스포츠백’
짧은 여행 시 실용적인 여행가방으로 사용된 스포츠백은 이번 시즌 핫한 아이템으로 거듭나고 있다. 주말을 이용해 가까운 근교로 여행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간편한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스포츠백이 인기이다.
예전처럼 아웃포켓과 묵직하고 큼직한 스포츠백이 아닌 디테일을 최소한으로 줄인 심플하고 작은 사이즈의 스포츠백이 유행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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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소나이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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