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희선 인턴기자] 강원FC가 신한은행 후원으로 공식달력을 추가제작한다.
강원은 20일 "신한은행 강원도청지점에서 지난 19일 강원FC 공식달력 제작비용 4000만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측은 "홈개막전 당시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임에도 많은 관중들이 경기장을 찾았고 팬들이 보여준 열정과 선수들의 투혼에 감동받았다"며 "더 많은 팬들이 강원을 응원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달력 제작비용을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원은 지난 3월 10일 홈개막전을 찾은 전관중에게 공식달력을 증정했으며 팬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신한은행의 이번 후원으로 강원은 공식달력 1만부를 추가제작할 예정이다.
강원FC 공식달력은 오는 3월 25일 오후 3시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성남과의 홈경기에서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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