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1위를 달리고 있는 ‘빛과 그림자’가 언제쯤 통쾌한 복수를 시작할 수 있을까?
지난 2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 34회는 내란음모죄로 체포됐던 장철환(전광렬 분)이 몰락의 전초전을 걷는 내용이 그려졌다.
한빛회의 힘으로 김재욱(김병기 분)과 송미진(이휘향 분)에게 반격을 가했던 철환은 차수혁(이필모 분)의 배신으로 검찰에 체포됐다. 수혁은 철환의 권력을 탐하기 위해 김재욱과 송미진을 도왔다.

이 순간 강기태(안재욱 분)는 철환의 모든 비리를 폭로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준비했고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된 재욱은 자신과 대통령도 위험에 빠질 수 있다고 판단, 기태의 기자회견을 막기 위해 요원들을 기자회견장으로 보냈다.
결국 기태의 철환과 조명국(이종원 분)에 대한 복수가 또 한번 무산될 가능성이 높은 것. 이날 공개된 35회 예고에는 기태가 재욱이 지켜보는 가운데 밀항을 시도하는 내용이 펼쳐지며 기태의 복수가 다음 기회를 바라보게 됐다.
그동안 철환의 악행에 온갖 고난에 시달렸던 기태가 언제쯤 통쾌한 복수의 한방을 날리고 다시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큰손으로 재기할 수 있을지 ‘빛과 그림자’ 시청자들의 기대가 한껏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빛과 그림자’는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전국 기준 22.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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