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희선 인턴기자]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28, 세르비아 몬테네그로)를 둘러싼 이적 루머에 대해 이바노비치의 에이전트가 부정하고 나섰다.
21일(이하 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는 이바노비치의 에이전트인 블라도 보로잔의 말을 인용해 "이바노비치의 나폴리 이적은 현실성이 없다. 이바노비치는 첼시에 남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로잔은 이탈리아 라디오 방송 CRC와 인터뷰를 통해 "이바노비치의 이탈리아 이적 가능성은 과거에도 두 번이나 있었다. 하지만 이바노비치의 첫 번째 선택은 첼시에 머무르는 것"이라고 이탈리아행 가능성을 부정했다.

"이바노비치는 오직 첼시에 머무를 것만 생각하고 있다"고 전한 보로잔은 "(이바노비치 이적이)나폴리에 있어서는 중요한 측면이겠지만 현실성이 없는 이야기다"라고 일축했다.
또한 보로잔은 "이바노비치는 첼시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앞으로도 첼시와 함께 할 것"이라며 이바노비치가 첼시에 남을 것이라고 확언했다.
2008년 첼시로 이적한 수비수 이바노비치는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지난 15일 UEFA챔피언스리그 나폴리와 8강 2차전에서 연장 결승골을 터뜨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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