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슬옹-테이, '이효리의 골든12 바자회' 물품 기부 '눈길'
OSEN 박미경 기자
발행 2012.03.21 16: 31

[OSEN=박미경 인턴기자] 인기가수들이 가수 이효리의 ‘골든 투웰브(12) 바자회’를 위해 물품 기부에 나섰다.
이번 바자회는 이효리와 온스타일이 함께하는 프로젝트로, 이효리와 절친들이 만든 일명 소셜클럽 ‘골든 트웰브’ 런칭의 기념을 위해 열린다. 특히 온스타일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골든 트웰브’를 통해 이들의 다양한 소셜 활동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효리는 2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슬옹이가 준 2AM 싸인 씨디 10장. 바자회 물품으로 얻었다. 이 선글라스도 (얻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효리는 아이돌그룹 2AM 멤버 임슬옹이 기부한 선글라스를 끼고, 2AM 새 앨범을 잔뜩 품에 안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다른 사진은 임슬옹이 기부한 선글라스를 직접 착용한 인증샷이다. 
이어 임슬옹 역시 트위터를 통해 “항상 좋은 일 하시는 예쁜 효리누나 만나서 바자회에 쓰일 소장품을 기부했습니다. 2AM도 저도 많은 도움이 되고 싶어요! 바자회 많이 와주셔야 해요”라는 글과 이효리와 그의 애완견 순심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이효리의 소셜클럽 멤버로 알려진 가수 배다해는 같은 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23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열리는 이효리의 골든12 바자회 물품을 가수 테이 씨에게 받았습니다! 직접 디자인하고 만든 완소 코트! 인증샷 나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코트를 들고 활짝 미소 짓고 있는 테이와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여러 가수들이 바자회에 참여할 것 같다. 훈훈하다”, “역시 소셜테이너 이효리! 요즘 개념 연예인들이 늘어서 좋다”, “바자회 꼭 가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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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임슬옹-배다해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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