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M, 프로야구 중계 드림팀 뭉쳤다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2.03.22 10: 38

바야흐로 봄 내음 물씬 나는 이 싱그러운 계절에 발맞춰 2012 프로야구의 시즌이 도래하고 있어 팬들은 점점 더 설레이고 있다. 올 시즌 프로야구 중계권을 확보한 국내 유일 남성 라이프스타일 채널 XTM은 국내 최고의 해설위원진과 캐스터 및 미녀 리포터 군단을 갖춘 채 야구 중계의 드림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전 넥센 히어로즈 간판 타자로 '영원한 캡틴'이라 불리우는 이숭용(41), 야구 전문기자 출신으로 자타공인 '야구프로' 민훈기(52), 최고의 거포로 '마포'라는 애칭이 정말 잘 어울리는 마해영(42) 그리고 날카롭고 분석적인 해설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이효봉(49) 등 4명이 올 시즌 해설위원으로 활동한다.
XTM 관계자는 "이들의 영입으로 인해 시청자들은 기존에 느끼지 못했던 4人4色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결코 함께 모이기 쉽지 않은 자타공인 야구해설의 드림팀으로 눈을 뗄 수 없는, 귀를 기울이지 않을 수 없는 야구 이야기를 시즌 내내 들려줄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야구계의 감초로 특유의 입담을 과시하며 인기몰이중인 임용수(44) 캐스터와 함께 상큼 발랄한 5명의 미녀 군단이 리포터로 맹활약할 전망이다.
현재 Mnet 와이드 연예뉴스를 맡고 있으며 각종 연예 프로그램의 아나운서로 맹활약 중인 이솔지(27)를 비롯, 보는 사람 누구나 즐겁게 만드는 미스 스마일로 불리우는 인윤정(27), 화끈하고 시원한 성격의 김이선(27), 넘치는 끼로 시청자를 매료시킬 정순주(27) 및 똘망똘망한 눈빛의 소유자이자 귀여운 막내인 조유영(21) 등 이들 4명이 함께 매일 화~금 저녁 10시와 토,일 저녁 9시 프로야구 경기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솔지는 매력적인 마스크와 유쾌발랄한 성격으로 이들 중 선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2,000:1이란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나머지 4명 역시 프로야구의 달인이 되기 위해 현재 혹독한 훈련과 교육을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XTM 관계자는 "기존 식상한 하이라이트 소개 프로그램과는 달리 클럽 컨셉의 무대에서 5명의 야구여신이 요일별로 다양한 코너를 선보일 예정이라 25-44 남성 타겟 시청자들의 눈과 마음을 모두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스포츠 뉴스가 아닌 보는 즐거움과 듣는 즐거움이 함께하는 베이스볼쇼로 차별화 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XTM은 현재 이란 특별 3부작 스프링캠프 다큐멘터리를 제작/방영하며 올 시즌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난 17일 오후 4시 첫 방송(1부)에 이어 이번 주와 다음 주 두 차례 더 선보일 은 정준하, 임용수 캐스터의 맛깔나는 진행으로 야구해설위원 4분과 함께 각 구단의 전력을 가감없이 분석, 2012 프로야구 판세를 예측해 보는 토크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내달 7일 개막과 함께 앞으로 6개월 동안 매주 화~일 150여회의 야구 생중계를 확정한 XTM은 남은 기간도 착실하게 준비해 팬들에게 국내 최고의 프로야구 중계방송을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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