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근석이 26살이 되면서 자신의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고 고백했다.
장근석은 잡지 앳스타일 창간호에서 이 같이 말하며 “요즘 내 자신을 돌아보는데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이 정말 좋다”면서 “친구들도 좋고, 우연히 만난 사람들도 좋고 특히 사람들을 집에 초대해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고 모여 얘기하는 것이 좋다”고 일상을 털어놨다.

이어 장근석은 “지금은 너무 바빠 좀 뜸해졌지만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회사 직원들에게 아침밥을 직접 해주곤 했다”면서 “음식을 잘 하는 것은 아니지만 새벽까지 놀다 집에 들어와서도 날 위해 출근할 기획사 식구들을 위해 꼭 아침밥을 준비했다”고 의외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 장근석은 일본 진출에 대해 “일본 진출은 막연한 꿈이었다. 스무살이 되면서 그 계획을 현실로 옮긴 것”이라면서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일본 진출이 한순간 이뤄진 것이라 생각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고 고뇌를 밝혔다.
한편 장근석은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사랑비’에서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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