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미경 인턴기자] 영화 ‘서약’이 국내외 쟁쟁한 영화들 속에서 관객들의 꾸준한 지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커플, 솔로, 결혼한 관객들을 위한 유형별 영화 속 명장면을 공개했다.
‘서약’은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기억을 잃은 여자 페이지(레이첼 맥아담스 분)와 평생 그녀만을 사랑하기로 맹세한 한 남자 레오(채닝 테이텀 분)의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솔로 관객을 위한 명장면 BEST 1. 레이첼 맥아담스-채닝 테이텀 베드신

먼저 솔로 관객들을 위한 베스트 명장면으로는 주연배우 레이첼 맥아담스과 채닝 테이텀 커플의 베드신 장면이다. 채닝 테이텀은 사랑하는 여자를 언제까지나 지켜주겠다는 그윽한 눈빛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또한 사랑스럽게 잠든 레이첼 맥아담스의 아름다운 외모 역시 남성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영화를 본 솔로 관객들은 “커플들 부럽다!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과 한 번 더 보고싶다”, “열렬한 사랑을 받는 페이지가 부러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커플 관객을 위한 명장면 BEST 2. 사랑의 서약식
커플 관객을 위한 명장면은 레이첼 맥아담스와 채닝 테이텀이 영원한 사랑의 맹세를 한 후, 마지막에 나누는 달콤한 키스 장면. 박물관이라는 독특한 장소에서 사랑하는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된 그들만의 특별한 서약식은 보는 이로 하여금 신선함을 느끼게 한다. 특히 진실한 눈빛으로 서로를 위한 사랑의 약속을 전하는 모습 역시 감동을 제공한다.
부부 관객들을 위한 명장면 BEST 3. 호숫가에서 즐긴 달밤의 수영 데이트
레이첼 맥아담스와 채닝 테이텀이 호숫가에서 속옷만 입은 채로 수영을 즐기는 장면은 부부 관객을 위한 베스트 씬이다. 채닝 테이텀은 레이첼 맥아담스의 기억을 되찾아주기 위해 두 사람이 함께 가던 호숫가를 찾는다. 아무도 없는 늦은 시간 로맨틱한 수영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더불어 부부 관객들은 “우리 남편도 저렇게 해줄 수 있을려나.. 머리보다 가슴으로 보려면 추천합니다”, “나라면 어떨까? 물음표를 주며 더 잘해야겠다는 다짐을 만들어준 영화” 등의 사랑하는 사람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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