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 이세준 “JYJ 사생팬 봤다..박유천 표정이…”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2.03.23 14: 12

최근 사생팬의 과도한 집착과 그룹 JYJ의 대응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보컬그룹 M4 멤버 이세준이 JYJ 사생팬 목격담을 털어놨다.
이세준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아이돌 시사회’ 녹화에서 사생팬 관련 퀴즈가 나온 이후 “JYJ 사생팬을 직접 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 식당에 식사를 하러 들어갔는데 매우 좁은 골목에 있는 작은 식당임에도 식당 앞에 20대 여성들이 몇 십 명이 모여 있었다”고 전했다. 그때 의아해하며 식사를 하던 이세준에게 다가와 인사를 한 사람이 JYJ 멤버 박유천이었던 것.

박유천이 식당에서 식사를 하다가 선배 이세준을 알아보고 인사를 하러 테이블로 왔다. 이세준이 그제야 상황을 눈치 채고 “‘너 때문에 (사람들이) 온거냐’고 물었더니 박유천은 그렇다면서 고개를 끄덕였다”고 회상했다. 이세준은 그 당시 박유천의 모습을 떠올리며 “표정이 너무 안 돼보였다”고 했다.
이에 윤형빈도 “휴대폰 번호를 바꿔도 다음날 금방 안다고 하더라”며 거들자 이세준은 “통신회사에서 개통을 하자마자 ‘전화번호 바꾼 것 축하한다’며 문자가 온다고 들었다”고 증언해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방송은 23일 오후 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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