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성하가 영화 ‘화차’ 200만 돌파 기념으로 팬들을 위해 영화 관람 이벤트를 마련했다.
조성하는 오는 28일 오후 7시 서울 강남 CGV에서 팬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할 계획이다. 200만 돌파를 기념해 영화를 사랑해준 관객들에게 보답하고자 특별 이벤트를 준비한 것.
이날 조성하가 준비한 깜짝 선물은 물론, 특별 게스트까지 참석할 예정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뿐 아니라 매번 무대인사 때마다 300만을 넘으면 셔플댄스를 추겠다는 공략을 관객들에게 확인시켜왔던 조성하의 꿈이 이루어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화차’는 새로운 영화들이 극장가에 쏟아지는데도 불구하고 입소문으로 개봉 3주차 주말까지 관객 212만 4045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을 돌파해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매년 최악의 극장가 비수기 시장으로 꼽히는 3월에 개봉한 영화들 중에서 관객 200만명 이상 동원한 영화는 손에 꼽을 정도.
2006년 이후 3월 중 2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는 2006년 206만 6354명을 동원한 ‘청춘만화’, 2007년 292만 9400명을 기록한 ‘300’, 2011년 259만 5625명을 모은 ‘위험한 상견례’가 있다. 200만 고지를 무난히 돌파한 ‘화차’는 3월 극장가에서 어떤 흥행기록을 세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화차’는 평범한 남자주인공이 사라진 약혼녀를 찾아 헤매며 점차 숨겨져 있던 그녀의 충격적 진실을 알게 되는 미스터리물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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