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일시트콤 ‘하이킥3-짧은 다리의 역습’이 오는 29일 종영 후에도 일주일 동안 더 볼 수 있게 됐다.
MBC는 ‘하이킥3’ 후속 시트콤인 ‘스탠바이’의 첫 방송을 4월 9일로 확정했다. ‘하이킥3’는 당초 오는 29일 123회를 끝으로 종영한 후 30일 스페셜 방송을 내보낼 예정이었다.
이에 따라 ‘스탠바이’가 방영되기 전까지인 4월 2일부터 6일까지 일주일 동안 오후 7시 45분부터 8시 10분까지의 시간이 비게 된다.

이에 대해 28일 오전 MBC의 한 관계자는 OSEN에 “‘스탠바이’는 준비하는 과정부터 4월 초를 염두하고 있었다”면서 ‘스탠바이’가 방영되기 전까지 ‘하이킥3’의 스페셜 방송이 나간다”고 밝혔다.
앞서 ‘하이킥3’는 지난 2월 일주일 동안 스페셜 방송이 전파를 타서 빈축을 산 바 있다.
한편 ‘스탠바이’는 가상의 방송사를 배경으로 직장인들의 고민과 사랑을 현실감 있게 담아내는 시트콤이다. 박준금, 류진, 이기우, 하석진, 김수현, 정소민, 임시완, 김연우, 쌈디, 고경표, 김예원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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