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가 한국 퓨처스리그(2군)에 참가한다.
28일 등 일본 언론들은 소프트뱅크가 육성 강화와 친선을 위해 3군팀의 한국 원정을 처음으로 실시한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소프트뱅크 3군은 3월, 5월, 7월 3차례 원정을 위해 한국으로 건너와 국내 9개 구단 2군과 2경기씩 총 18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소프트뱅크는 선수들의 실전경험을 늘리기 위해 작년부터 3군을 설치, 독립리그, 대학, 사회인 등과 연습경기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소프트뱅크는 지난 2월부터 지도자 연수를 떠난 장종훈 타격코치가 있는 팀이기도 하다. 장 코치는 오는 9월까지 소프트뱅크 2군과 3군 타격코치로 알려져 있어 한국 경기 때 함께 올지도 관심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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