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오정연 충격 이혼 소송, 노력했지만...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2.04.05 11: 20

농구 스타 서장훈(38, 창원 LG)과 오정연(29) KBS 아나운서가 이혼 소송 중인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안겨주고 있다.
오 아나운서는 지난 14일 서울 가정법원에 남편 서장훈을 상대로 이혼 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장훈 측 역시 법률대리인을 통해 조정위원회에 답변서를 낸 상태이며 공판 시작을 앞두고 있다. 
서장훈과 오정연은 지난 2009년 5월 결혼했다. 이후 신혼 생활을 채 끝내기도 전부터 줄곧 불화설에 휩싸였다. 특히 지난 해 2월에는 일명 '증권가 찌라시' 등을 통해 부부를 둘러싼 각종 괴소문과 불화설이 확산되면서 마음 고생을 했다. 당시 양측은 불화설을 극구 부인하며 유포자를 상대로 강경 대응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번 이혼 소송과 관련 주변에서는 양측이 원만한 결혼 생활을 위해 노력했으나 결실을 맺지 못한 데 대해 아쉬움을 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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