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소은-준호, 기차 데이트 현장 포착 '알콩달콩'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2.03.30 09: 17

MBC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의 풋풋한 24살 동갑내기 김소은과 2PM 준호 커플의 로맨틱한 기차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김소은과 준호 두 사람이 기차 여행을 즐기며 달콤한 ‘커플’ 포스를 뽐내고 있는 사진이 공개 됐다. 지난 주 ‘그여남’ 방송에서는 서로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단 둘이서 영화 ‘약속’을 감상을 하는 등 첫 데이트의 설렘을 보였던 김소은과 준호가 작사가와 작곡가로서 영감을 얻고자 전주 한옥마을로 기차 여행을 떠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좌석에 앉아 기차 여행의 필수 음식인 삶은 계란을 서로 나누어 먹으며 알콩 달콩한 커플 여행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첫 만남의 어색했던 모습은 사라진 채 서로에게 장난을 치며 한 층 가까워진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이 날 김소은과 준호의 모습을 본 촬영 관계자는 “두 사람은 촬영 당일 두 번째 만남에도 불구하고 마치 실제 연인 같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급속도로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의 입장에서도 초반부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두 사람이 만들어 낼 ‘러브송’에 대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소은이랑 준호랑 많이 친해진 듯~ 너무 잘 어울려요” “아~ 부럽다 나도 남자친구랑 기차 여행 가고 싶다!” “두 사람이 만드는 러브송 엄청 기대하고 있으니 어서 빨리! 롸잇나우!”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대 초반의 상큼 발랄한 ‘완소 커플’ 김소은과 준호가 만들어가는 ‘러브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리얼리티 프로그램'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은 토요일 오후 11시에 MBC MUSIC에서 2회가 방송되며 다음 날인 일요일 오후 11시에 MBC에서 한 차례 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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