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꼼' 강혜정, 맨발로 아스팔트 질주.. '연기 투혼'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3.30 10: 35

[OSEN=김경민 인턴기자] 배우 강혜정이 '맨발 투혼'을 펼치고 있는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혜정이 도로 한복판에서 신발을 벗어둔 채 비장한 표정으로 감독의 큐 사인을 기다리고 있다.
tvN 새 월화드라마 '결혼의 꼼수'(연출 이민우, 극본 박형진)에서 '모태 솔로' 커리어우먼 유건희 역을 맡은 강혜정이 온몸을 던져 열연하고 있는 것이다.

이날 촬영은 지난 3월 초에 진행된 것으로, 강혜정은 한기가 올라오는 아스팔트 위에서 반나절이나 맨발 질주를 완벽하게 연기해 프로정신을 보여줬다.
제작진은 "큐 사인을 기다리는동안 잠깐 점퍼에 의지해 몸을 데운 후, 다시 맨발로 차가운 아스팔트를 질주하며 온몸 열연을 펼쳤다"며 "강혜정만의 개성 넘치는 코믹 연기도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결혼의 꼼수'는 결혼에는 도통 관심 없는 강혜정과 '순정 마초' 재벌남 이규한(이강재 역)의 아찔한 연애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강혜정은 팔색조 연기를 펼치며 새로운 안방의 '로코퀸' 등극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결혼의 꼼수'는 오는 4월 2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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