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은, 유나 고시합격 화제에 '내 친구 좀 내버려 달라'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3.30 17: 10

[OSEN=김경민 인턴기자] 걸그룹 신비 출신 가수 오상은이 같은 그룹 멤버였던 유나의 근황이 화제가 되자 불편한 심경을 밝혔다.
오상은은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평범하게 살고 싶어하는 제 친구 그냥 좀 내버려 두시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30일 유나가 지난 2010년 치러진 제 52회 사법시험에서 합격한 소식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화제가 된 점을 가리키며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은 "갑작스럽게 관심이 집중돼서 놀랄 만도 하겠다", "그래도 좋은 소식이니 축하한다", "멤버 간 우정이 여전히 돈독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상은은 유나와 유수진과 함께 2002년 데뷔했던 걸그룹 신비의 멤버다. 특히 유나는 신비 해체 후 학업에 매진해 고려대 법학과에 진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상은은 현재 '니모'라는 이름으로 여전히 가수로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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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은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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