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가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의 드라마 왕국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신드롬’(극본 김솔지, 연출 이성주 고재현) 15회분 시청률은 전국기준 1.885%를 기록했다. 이는 14회분이 기록한 1.319%에 비해 0.566%P 상승한 수치다.
‘신드롬’은 JTBC 수목드라마 ‘아내의 자격’과 함께 평균 1% 이상의 시청률을 나타내고 있는 드라마다. 타 종편 방송사 드라마들이 시청률 고전을 겪고 있는데 비해 JTBC 드라마들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신드롬’은 종영까지 5회분을 남기며 2% 고지를 앞두고 있고 ‘아내의 자격’ 또한 2% 이상의 시청률을 보이며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채널A ‘K-POP 최강 서바이벌’은 0.313%, TV조선 ‘한반도’는 1.13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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