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유나킴, 연습생 6개월째..실력 많이 향상"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2.04.04 10: 46

YG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엠넷 '슈퍼스타K3'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유나킴(17)을 연습생으로 발탁하고, 그새 향상된 실력에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4일 OSEN에 "지난해 회사에 들어와 6개월 가량 연습생활을 하고 있다. 회사 측에서 '슈퍼스타K3'를 보고, 유나킴의 끼와 재능을 높이 평가했다. 현재 트레이닝을 거쳐 실력도 많이 향상됐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슈퍼스타K3'에 출연, JYP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붙었으나 '슈퍼스타K3'에 나왔다며 "5억원이 생기면 깝치고 싶다. 조권처럼 많이 즐긴다"는 등의 유쾌한 태도를 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 송지은의 '미친거니'를 부른 그는 이승철로부터 "옛날의 보아를 보는 것 같다"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YG엔터테인먼트에선 현재 상반기 새 걸그룹 출격을 앞두고 있으나, 유나킴의 합류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rinn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