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혁이 '꽃중년' 유부남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5일 오전 이종혁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종혁은 SBS 새 드라마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에 바리스타 이정록 역으로 캐스팅, 장동건, 김하늘과 호흡을 맞춘다.
이정록은 김도진(장동건)의 절친한 친구로 유부남이지만 놀기 좋아하고 철없는 인물이다. 그동안 진지한 연기를 주로 보여주었던 이종혁의 코믹 연기 변신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신사의 품격'은 세상 그 어떤 일에도 미혹되지 않을 것 같은 불혹을 넘긴 '꽃중년' 네 남자와 설레는 로맨스가 그리운 네 여자의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파리의 연인', '온에어', '시크릿 가든'의 김은숙 작가와 신우철 PD의 신작이다. 장동건과 김하늘을 비롯해 김수로, 김민종, 윤세아, 이종현, 김정난, 김우빈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한편 '신사의 품격'은 오는 5월 2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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