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아들, '슈퍼 베이비' 등극? 생애 첫 화보 촬영
OSEN 이명주 기자
발행 2012.04.06 07: 45

또 한 명의 슈퍼 베이비가 탄생했다?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세계적인 슈퍼 모델 미란다 커 사이에서 태어난 플린 블룸이 생애 첫 매거진 화보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생후 15개월을 갓 넘긴 플린은 최근 자신의 어머니인 미란다와 함께 매거진 ‘WHO’의 특별판 ‘Most Beautiful People’ 호 커버 사진을 찍었다.

공개된 커버 사진 속 이들 모자는 카메라를 향해 편안하게 미소 짓고 있다. 아기를 안고 있는 미란다의 온화한 표정과 사랑스럽게 웃고 있는 플린이 인상적이다.
사진 촬영이 끝난 후 미란다는 “비교적 천천히 진행돼 아기의 컨디션을 조절하면서 찍을 수 있었다”면서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이번 커버 촬영을 진행했던 사진작가 크리스 콜스는 플린에 대해 “카메라 앞에서 무척이나 자연스러웠다. 프로 모델인 엄마와 견줘도 손색이 없었다”고 평했다.
한편 올랜도-미란다 부부는 지난 2007년 처음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듬해인 2008년부터 공식석상에 함께 나타나 애정을 과시하기 시작했고 2009년에는 모로코에서 둘만의 추수감사절을 보내 장밋빛 미래 예측에 힘을 보탠 바 있다.
끊임없이 불거지는 결혼설을 부정했으나 지난 2010년 7월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직후 패션 매거진 보그 스페인판에 “현재 임신한 상태다. 4개월 정도 됐다”고 고백, 화제를 모았고 2011년 초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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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WHO’ 커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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