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경주 인턴기자] 배우 박지윤이 ‘청초한 눈물’로 치명적 유혹의 기술을 선보였다.
박지윤은 종합편성채널 채널 A 새 월화드라마 ‘굿바이 마눌’(극본 김도현, 연출 김평중)에서 차승혁(류시원 분)의 첫사랑이자 신비로운 매력의 나쁜 여자 오향기 역을 맡았다.
특히 그는 이번에 공개된 '굿바이 마눌' 사진 속에서 눈물을 흘리며 돌아선 남자를 붙잡아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 줄기 눈물을 흘리며 남자의 약한 부분을 공략하는 치명적인 마성을 뿜어낸 것. 박지윤은 여신미모에 걸맞은 청초한 눈물 열연을 펼쳐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박지윤의 작업대상이 누구인지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제작사 관계자는 "많은 비밀을 소유했으면서도 냉소적이고 차가운 눈빛을 가진 오향기가 제대로 작업의 기술을 선보이는 장면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때로 날선 눈빛을 보이다가도 눈물 그렁한 얼굴의 오향기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는 마성의 연기를 선보였다. 남자라면 누구라도 그 유혹에 넘어가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고 전해 극중에서 박지윤의 ‘작업 대상’을 의문으로 남겼다.
한편 ‘굿바이 마눌’은 결혼 후 로맨스가 필요한 부부들의 사랑전쟁이 달콤살벌하게 그려질 로맨틱코미디로 오는 5월 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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