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코리아', 라이브 쇼위해 '국내 최정상 세션팀' 뭉친다
OSEN 박미경 기자
발행 2012.04.06 13: 56

[OSEN=박미경 인턴기자] 국내 최상급 세션들이 6일 오후 10시 50분에 열리는 엠넷 ‘보이스 코리아’ 첫 라이브쇼를 위해 모였다.
재즈 베이시스트로 자타공인 1인자로 꼽히는 서영도, 국내 세션 기타계의 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 받고 있는 풍부한 감성의 기타리스트 홍준호, ‘제6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서 은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음악계 데뷔한 건반 길은경 등 국내 최고의 세션팀이 뭉친 것이다.
더불어 앞서 알려진 대로 권태은 음악 감독을 비롯해 톱 가수들의 라이브 음반 믹싱을 해온 김한구 엔지니어와 대한민국 뮤지컬의 음향 분야 전문가 김기영 감독도 참여했다.

권태은 음악 감독은 JYP의 수석 음악프로듀서로서 그룹 노을의 ‘청혼’, GOD의 ‘보통날’ 등을 작곡했고 가수 비의 ‘이츠 레이닝(It’s Raining)’, ‘태양을 피하는 방법’의 사운드 메이킹, 편곡, 믹스를 담당했다. 또한 비의 월드투어 전체 음악 감독을 맡았으며 최근엔 MBC 예능프로그램 ‘나는 가수다’ 편곡자로도 활동했다.
김한구 믹싱 엔지니어는 신승훈, 이승환, 유희열, 임재범 등 많은 실력파 가수들의 음반 믹싱을 했으며 가수 이승환, 신승훈, 그룹 신화, 2AM 등의 공연 DVD 및 라이브 음반에 스태프로 참여한 경력을 자랑한다.
김기영 감독은 뮤지컬 맘마미아, 캣츠, 명성왕후, 아이다 등은 물론 가수 신승훈, 김범수&이소라 콘서트 등의 음향 디자인을 맡은 바 있다.
‘보이스 코리아’ 제작진은 “엠넷 ‘보이스 코리아’는 무엇보다 TV스피커를 통해 들을 수 있는 최상의 음향을 들려주기 위해 노력했다. 주로 음반 엔지니어링을 담당한 김한구 감독의 참여는 이를 반영한 것”이라고 국내 최강 세션맨들을 섭외한 이유를 말했다.
 
이어 “보통의 음악 프로그램들은 사전에 충분한 리허설 시간을 갖는 것이 물리적으로 힘이 들기 때문에 음반을 만들 때 하는 믹싱과 마스터링 과정을 축소해 진행한다. 하지만 엠보코는 전 과정을 생략하지 않고 진행하기 위해서 생방송 전날 음향 리허설 시간을 갖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시청자들 역시 라이브쇼를 시청하며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보이스 코리아’ 첫 라이브쇼는 6일 오후 10시 50분부터 120분간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아트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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