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10주째 결방된다.
MBC는 7일 오후 6시 30분에 ‘무한도전’ 재방송인 ‘무한도전 스페셜’을 내보낸다. ‘무한도전’은 지난 1월 30일 MBC 노조의 파업이 시작된 이후 10주째 재방송으로 꾸려지고 있다.
시청자들은 “설마 했는데 10주를 꽉 채웠다”, “‘무한도전’ 못 보니 미치겠다”, “‘무한도전’을 돌려달라”면서 아쉬움 섞인 글을 올리고 있다.

앞서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속한 MBC 노조는 지난 5일 유튜브에 ‘무한도전-무한뉴스 스페셜’이라는 제목으로 ‘무한도전’ 멤버들의 근황을 전하는 방송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우리 결혼했어요’ 역시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된다. 지난 달 3일 4주 만에 방송을 재개했던 ‘우리 결혼했어요’는 촬영 분량이 소진돼 6주 만에 다시 본 방송을 중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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