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햇살이 가득한 봄이 다가왔다. 추위를 이겨낸 꽃봉오리가 만개하며 햇살은 따사로운데 마음은 괜스레 추워지는 이들이 있으니 바로 솔로들. 추운 겨울보다 화창한 날 솔로인 사실은 더욱 더 외롭고 쓸쓸하다.
가만히 있는 다고 커플이 되지는 않는다. 여기저기 들어오는 소개팅 자리에서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전략이 필요하다. 시각과 후각을 자극하는 것이 성공 포인트!
▲ 1단계 촉촉 탱탱 피부 만들기!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1순위는 누가 뭐래도 청순한 여자. 화려한 색조 메이크업을 하지 않고도 예쁘게 보이고 싶지만 가장 큰 문제는 피부. 타고난 꿀 피부가 아니더라도 제대로 된 클렌징과 메이크업이면 남자들이 만지고 싶어 하는 ‘촉촉 탱탱’ 피부를 만들 수 있다.
닥터브로너스의 ‘체리 블라썸 퓨어 캐스틸 솝’은 흐드러진 벚꽃나무 아래에 있는 듯한 달콤한 천연 체리블라썸 향이 긴장과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준다. 올리브 오일과 햄프오일, 천연 계면활성제 역할의 코코넛 오일, 호호바 오일, 유기농 에센셜 오일을 주원료로 하여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 메이크업을 깨끗하게 클렌져 해주며 자극 없이 각질을 제거해준다.
BRTC의 ‘자스민 3D 워터풀 베이스’는 푸석하고 생기 잃은 피부에 윤기를 더해 물기를 머금은 듯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 주는 꿀광 베이스이다. 메이크업 베이스 단계에서 적당량 취하여 가볍게 두드리듯 도포한 뒤 피부 타입에 맞는 비비크림을 바르면 된다.
▲ 2단계 향기를 남겨라!

남자들은 후각에 민감하다. 때문에 첫 만남에 향기로운 자신만의 향기로 코끝을 자극하면 그는 당신의 향을 기억할 것이다.
베르사체의 ‘브라이트 크리스탈’은 모든 여성들이 동경하는 플로럴, 프루티, 머스크 계열의 신비스런 향을 지녔다. 부드러운 핑크 컬러가 전해주는 화사함, 장인이 정성스럽게 세공한 듯한 보석 같은 보틀이 매력이다.
존 리치몬드의 ‘비바락’은 페미닌하며 매혹적인 모던한 향기로 사람을 매료시킨다. 다마스크 장미꽃과 쟈스민 그리고 벚꽃의 플로럴 향취가 섬세한 머스크와 만나 환희와 열망을 불러일으키는 수준 높은 로큰롤을 연상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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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로포즈 데이' 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