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뤠' 김준현, '고쇼' 출연 "콘셉트는 남자의 품격"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2.04.12 14: 51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고뤠'라는 유행어로 인기몰이 중인 개그맨 김준현과 김준호, 하하, 붐이 SBS 예능프로그램 '고쇼'에 출연한다.
SBS 예능국 관계자는 12일 오후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김준현을 비롯해 김준호, 하하, 붐 등이 '고쇼' 4회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콘셉트는 '남자의 품격'이다. 이들이 우아함과 관련된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준현은 드럼도 치고, 뮤지컬 실력도 선보이면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것이라는 후문이다. 녹화는 오는 14일 돌입하며, 방송은 27일 전파를 탄다.
고현정, 윤종신, 정형돈, 김영철이 MC로 마이크를 잡은 '고쇼'는 관객(공개)과 설정(시추에이션)이 결합된 신개념 '공개 시추에이션 토크쇼'로 300명의 관객과 스타게스트들의 오디션이라는 설정 아래 그들의 매력과 새로운 모습을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오는 13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되는 '고쇼' 2회에는 김수로, 김제동, 김C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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