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이 자신의 라이벌로 가수 아이유를 꼽아 그 사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성령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TV 조선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 in TV' 녹화 현장에 참석, 결혼 후 활발한 연기활동에 대해 솔직히 털어놓았다.
그는 "결혼하고 활동을 다 접은 줄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다. 사실 약간 집에 있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결혼해서 지내다 보니 일도 생각이 나고 제의가 들어오니까 하고 싶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두 아들을 둔 엄마로서 그리고 배우로서 김성령은 두 역할을 동시에 해내고 있는 것에 대해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혼자서 완벽하게 해낼 수 없을 것 같다. 남편과 아이들조차 배려를 해주고 응원해주니 용기를 가지고 나올 수 있었다"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특히 우리 애들이 엄마와 아이유를 비교할 때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밖에도 김성령은 그동안 작품에서 의사, 변호사, CEO 등 일명 '차도녀' 역할을 주로 맡아 해 온 것에 대해 실제 성격과는 너무 다르다고 고백하기도 해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연예 in TV'는 오는 13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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