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왕세자’가 ‘더킹 투하츠’를 제치고 2회 연속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옥탑방 왕세자’ 7회는 전국 기준 12.5%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 5일 방송된 6회(12.5%)와 동일한 시청률을 보였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더킹 투하츠’는 11%로 2위를 차지했으며 전날 지상파 3사 중 유일하게 정상 방송을 해서 자체최고시청률 14.3%를 기록했던 KBS 2TV ‘적도의 남자’는 10.8%로 3위를 했다. 이로써 ‘옥탑방 왕세자’는 지난 5일 방송된 6회에 이어 2회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옥탑방 왕세자’는 지난 5일 방송 6회 만에 시청률 1위였던 ‘더킹 투하츠’를 2위 자리로 주저앉히고 시청률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한편 7회와 8회 연속 방영됐던 ‘더킹 투하츠’는 7회는 11%, ‘옥탑방 왕세자’와 ‘적도의 남자가’ 끝난 후 방영된 8회는 12.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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