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굴당' 아무도 못 말릴 인기란..土 전체시청률 1위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2.04.15 08: 42

KBS 2TV 주말연속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하 넝굴당)이 파죽지세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넝굴당'은 전국기준 27.2%의 시청률을 기록,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이는 이날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압도적인 1위에 해당하는 성적.
'넝굴당'은 시월드에 입성한 윤희(김남주 분)의 파란만장 시집살이와 방가네 자매 일숙(양정아 분) 이숙(조윤희 분) 말숙(오연서 분)의 삼색 에피소드를 깨알 같이 그려내며 흡인력을 발휘하고 있다. 김남주 유준상 윤여정 양정아 조윤희 오연서 등 출연진의 능청스러운 연기력이 빛을 발하며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중.

토요일 방송분은 20% 후반대, 일요일 방송분은 30% 선을 넘기며 꾸준한 인기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이 기세대로라면 40%를 넘보는 국민드라마에 등극하는 것도 요원하지 만은 않을 전망이다.
한편 14일 방송분에서는 시월드를 향한 통쾌한 반격을 시작한 윤희 부부의 이야기가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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