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위기' 류시원 아내 측 "딸 양육권만은 포기 못해"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2.04.15 10: 08

이혼 위기에 놓인 배우 류시원의 아내 측이 입장을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류시원의 파경 위기 소식이 전해졌다.
류시원의 아내는 지난 3월 22일 서울가정법원에 남편을 상대로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는 지난 9일 뒤늦게 언론을 통해 알려졌고 류시원 측은 여전히 합의의 여지가 있으며 최대한 이혼을 막겠다는 공식 입장을 전한 바 있다.

류시원 아내 측 변호인은 이날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남편을 배려해 이혼 사유에 대해 기록하지 않았으며 위자료도 거액이 아닌 통상적인 범주 안에서 재산권에 합의할 것이다"며 "류시원의 부인이 다른 것들은 양보해도 딸 양육권에 대해서는 양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변호인은 "항간에는 아내가 결혼생활을 하면서 20일동안 집을 비웠다는 얘기가 있어서 확인했다. '전혀 그런 일이 없다'는 메일 회신을 받았다"고 밝히며 불화 사유에 대한 항간의 루머를 일축하기도.
한편 류시원은 오는 5월 첫 방송될 채널A 드라마 '굿바이 마눌'을 촬영 중이다.
issue@osen.co.kr
알스 컴퍼니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