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다혜 아나, 독도 신혼여행 성공 인증샷 “뿌듯”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2.04.17 09: 07

차다혜 KBS 아나운서가 독도 신혼여행 성공 인증샷을 공개했다.
차다혜 아나운서는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독도 신혼여행 꿈을 이뤘습니다. 독도는 우리 땅! 날씨가 얼마나 화창했던지. 이렇게 아름다운 섬이 우리나라 땅이라는 게 자랑스러웠어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차다혜 아나운서의 독도 신혼여행은 한 달 만에 이뤄진 것. 결혼 당시 독도를 신혼여행지로 정했지만 해상 상황이 좋지 않아 매번 불발됐고 세 번째 시도에서 결국 성공했다.

사진 속에 차다혜 아나운서는 독도 수비대, 독도개 지킴이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독도개 지킴이가 얼마나 순하고 귀엽던지요”라는 글을 남겼다.
또한 ‘대한민국 동쪽 땅끝’이라고 적힌 바위 뒤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에서 “독도는 대한민국 동쪽 땅끝으로써 확실하게 우리 영토라는 사실이 새겨있는 바위”라고 소개했다. 
차다혜 아나운서는 신혼여행 후 “신혼여행을 뜻 깊게 다녀온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무척 뿌듯하다. 독도 가는 게 그리 어렵지도 않은데 이제야 갔다는 것이 부끄럽기도 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차다혜 아나운서는 지난달 18일 프로 카레이서 출신 사업가 박상무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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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다혜 아나운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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