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의 이택근(32)이 시즌 첫 손맛을 봤다.
이택근은 27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전에서 팀이 5-2로 앞선 5회초 바뀐 투수 송창식을 상대로 2구째 높은 공을 받아쳐 좌익수 뒤 담장을 넘겼다. 개인 시즌 1호 솔로포.
이택근의 솔로포로 넥센은 11안타째를 기록하며 조중근 외 선발타자 전원 안타를 기록했다. 넥센은 5회초 1사에서 이택근의 솔로포에 이어 강정호의 투런포까지 더해 현재 한화에 8-2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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