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의 우완 아킬리노 로페즈(37)와 4년차 좌완 김태훈(22)이 1군에서 말소됐다.
SK는 12일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로페즈와 김태훈이 2군에 내려가고 대신 제춘모와 박종훈이 1군에 올라왔다"고 밝혔다.
로페즈는 전날(11일) 넥센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⅓이닝 만에 3피안타 2볼넷을 준 뒤 조기 강판됐다. 후속투수가 실점 해 자책점은 2점이었다. SK는 "올 시즌 시범경기 때부터 문제를 보인 어깨 염증이 재발됐다"고 전했다.

이날 팀의 4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던 김태훈도 ⅓이닝 동안 2피안타 2실점 했다. 올 시즌 성적은 8경기 1패 8⅔이닝 평균자책점 7.2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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