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두' 김선아 "또 노처녀? 사회적 지위-환경 다 달라"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2.05.24 14: 35

또다시 노처녀 역을 맡은 김선아가 기존 캐릭터와 다른 점에 대해 밝혔다.
24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열린 MBC 새 수목극 '아이두아이두' 제작발표회에서 김선아는 "기존에 내가 맡은 역들과는 노처녀라는 점 빼고는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선아는 "사회적 위치나 주변 환경이 전혀 다르다"며 "그리고 매작품 새로운 마음으로 임한다"고 덧붙였다.

또 화제가 된 베드신에 대해 "TV에서 할 수 있는 베드신이라 한계가 있다. 하지만 중요한 신이라 리얼리티를 살리려고 노력했고, 등 노출도 내가 제안했다"고 밝혔다.
‘아이두 아이두’는 능력 있는 ‘슈퍼 알파걸’ 황지안(김선아 분)과 부자를 꿈꾸는 ‘낭만백수’ 박태강(이장우 분)의 하룻밤의 실수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인연으로 엮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발칙 로맨스를 그린 작품.
‘아이두 아이두’는 더킹 투하츠’의 후속으로 오는 30일 밤 9시 55분에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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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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